그룹 티아라 효민이 일상을 전했다.

효민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군씨 도망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효민의 모습과 거울 셀카를 찍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효민의 모습 등이 담겼다.

한편, 효민은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사진=효민 SNS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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