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SNS 통해 근황 공유
직접 체리 따며 행복한 시간
직접 체리 따며 행복한 시간
배우 박수진이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박수진은 지난 6일 자신의 SNS 계정에 이모티콘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낮의 쨍한 햇볕 아래 체리 농장의 풍경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박수진이 직접 딴 것으로 보이는 체리가 한 상자 가득 들어 있다. 그는 주말을 맞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청량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박수진은 2015년 배용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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