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애가 골프장에서 포착됐다. 남편인 이찬진이 공개한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김희애의 남편이자 사업가인 이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골프를 치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철저한 관리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끌었다.
이찬진과 김희애는 1996년 결혼했다. 김희애는 '신과함께' 시리즈를 만든 김용화 감독의 신작 '더문'에 캐스팅 됐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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