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연이 미모를 뽐냈다.
21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응?ㅎㅎ 누가 불렀니?? 나 요즘 리본핀 하는거 조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노란색 리본핀을 머리에 꽂은 채 뒤를 돌아보고 있다. 채연은 44살 안 믿기는 동안에 상큼하고 러블리한 비주얼로 미소짓고 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03년 데뷔해 '둘이서', '다가와', '오직 너'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희망의 보이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채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1일 채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으응?ㅎㅎ 누가 불렀니?? 나 요즘 리본핀 하는거 조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연은 노란색 리본핀을 머리에 꽂은 채 뒤를 돌아보고 있다. 채연은 44살 안 믿기는 동안에 상큼하고 러블리한 비주얼로 미소짓고 있다.
한편 채연은 지난 2003년 데뷔해 '둘이서', '다가와', '오직 너'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희망의 보이스'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 = 채연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