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우 공승연과 정다은이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혼자 사는 사람들'은 저마다 외로움을 간직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승연, 서현우, 정다은 등이 출연하며 오는 1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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