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벌써 11살' 추사랑 폭풍성장, 173cm 엄마 야노시호보다 더 크겠네 [TEN★] 입력 2021.05.10 10:01 수정 2021.05.10 10:01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양과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야노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청바지에 하얀색 셔츠를 입고 함께 포즈를 취했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를 닮은 몸매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과 2009년 결혼해 2011년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추사랑의 성장기를 공개해 큰 사랑을 받았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박형식-허준호, 환상적인 조합[TEN포토+] 박형식-허준호-이해영, 기대되는 조합[TEN포토+] 최대철, 박효주와 미묘한 ♥핑크빛…동창회 초대 받고 '혼란' ('독수리 5형제를') 진창규 감독-박형식-허준호-이해영-홍화연, 드라마 '보물섬' 주역들[TEN포토+] 진창규 감독-박형식-허준호-이해영-홍화연, 드라마 '보물섬' 파이팅![TEN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