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다시 한번 100만 조회수 영상을 만들어내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무대 뿐 아니라 일상을 전하는 영상도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모양새다.
임영웅이 지난 3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녹음현장 영상은 10일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영상을 공개한지 2개월 만에 기록을 달성한 셈.
영상에는 트로트의 전선 설운도와 곡작업을 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설운도는 "만나는 영웅이 팬들마다 곡을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이 여간이 아니다"라며 "드디어 작업을 같이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로 노래를 하며 선배인 설운도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건행' 청년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임영웅이 지난 3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녹음현장 영상은 10일 조회수 100만뷰를 돌파했다. 영상을 공개한지 2개월 만에 기록을 달성한 셈.
영상에는 트로트의 전선 설운도와 곡작업을 하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설운도는 "만나는 영웅이 팬들마다 곡을 꼭 만들어 달라고 부탁이 여간이 아니다"라며 "드디어 작업을 같이하니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영상 속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로 노래를 하며 선배인 설운도의 의견을 경청하는 등 '건행' 청년으로서의 행보를 이어갔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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