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SNS 통해 근황 공개
시크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거울 셀카
시크한 분위기 물씬 풍기는 거울 셀카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3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올블랙 패션으로 시크한 매력을 유감없이 뽐내고 있다.
특히 손연재는 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연재는 2010년 모스크바 그랑프리를 통해 시니어 무대에 데뷔했다. 그는 2017년 2월 은퇴 후 리듬체조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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