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 정려원, 손담비가 윤여정의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여우조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공효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카데미 시상식 TV화면이 찍힌 사진과 함께 “AND THE OSCAR WINNER IS”라는 글과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정려원 역시 윤여정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TV화면과 함께 “수상 축하드립니다아아앙”이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윤여정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25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과 돌비극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은 연기인생 55년 만에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새 역사를 썼다.
한편 공효진, 려원, 손담비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절친임을 입증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공효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카데미 시상식 TV화면이 찍힌 사진과 함께 “AND THE OSCAR WINNER IS”라는 글과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정려원 역시 윤여정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는 TV화면과 함께 “수상 축하드립니다아아앙”이라고 전했다. 손담비는 윤여정이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에 “너무너무 축하드려요”라는 글을 남겼다.
25일 오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유니언 스테이션과 돌비극장에서 이원 생중계로 진행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은 연기인생 55년 만에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새 역사를 썼다.
한편 공효진, 려원, 손담비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절친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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