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건강한 하루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2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청계산 등산을 공개하며 건강한 하루를 공유했다.
이시영은 '굿모닝'이라는 인사와 함께 마스크를 쓰고 땀에 젖은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등산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등산 유튜브 '이시영의 땀띠'를 개설하고 등산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인 이시영은 꾸준한 등산과 달리기 등으로 몸매를 유지 중이다. 프로필상 키 168cm에 몸무게 48kg인 이시영은 최근 갈라진 등근육과 개미 허리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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