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실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
브랜드 홍보에 기여할 예정

스킨케어 브랜드 ‘엘렌실라’가 배우 전미도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미도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유쾌하면서도 스마트한 이미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엘렌실라는 삶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명확하고 삶의 속도를 조절할 줄 아는 현명한 극 중 캐릭터 이미지가 엘렌실라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브랜드 엠베서더 선정을 통해 전미도 배우와 함께 자사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더욱 진정성 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엘렌실라는 배우 전미도와 엘렌실라 달팽이 크림 홍보에 나선다. 해당 제품은 독보적인 성분 함량과 기술력으로 NS홈쇼핑 10년 연속 1위 등 수많은 홈쇼핑 기록을 달성했으며, 매출 2,200억원 돌파, NS홈쇼핑 10년 연속 1위 달성, 1400만 개 이상 판매고를 쌓아올린 바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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