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블렛 '텐스타' 3월호 표지 장식
"체리 러시? 달달한 기억과 달콤한 추억 남아"
"데뷔 2주년, 가장 변한 건 팀워크+성숙해진 태도"
"체리 러시? 달달한 기억과 달콤한 추억 남아"
"데뷔 2주년, 가장 변한 건 팀워크+성숙해진 태도"
그룹 체리블렛이 '텐스타'(TEN STAR) 3월호를 통해 사랑스럽고 에너지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데뷔 2주년을 맞은 체리블렛 유주는 "2년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은데 그 시간 동안 멤버들을 많이 알게 됐다"며 "알게 모르게 멤버들에게 기대게 되더라. 앞으로 더 의지하게 될 것 같다. 멤버들과 모이기만 해도 너무 좋다"고 가족 같은 분위기를 자랑했다.
올해 성인이 된 채린의 소감은 남달랐다. 채린은 "고등학생 때 데뷔했는데 올해 성인이 됐다. 느낌이 이상하기도 하고 새롭다"면서 "활동하면 할수록 우리만의 색깔을 찾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 멤버들 개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색깔이 많다.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해윤은 "다른 건 몰라도 체리블렛의 진리는 '체리블렛 알고 보면 재밌고 우당탕탕이다'다. 우리가 진짜 재밌고 매력이 많은데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체리블렛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20P 분량의 특급 화보와 인터뷰는 '텐스타'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텐아시아 인스타그램에서는 체리블렛의 표지가 담긴 텐스타 3월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3월호 구매자중 1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벳규어스 쇼퍼백(3만8900원 상당)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텐아시아 인스타그램 참고.
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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