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팬에 떡 요리
막걸리 선물 '함박웃음'
"프로페셔널하다"
'윤스테이' / 사진 = tvN 영상 캡처

'윤스테이' 최우식이 미국 가족들에게 막걸리 선물을 받았다.

5일 밤 방송된 tvN '윤스테이'에는 저녁 영업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와플팬을 이용해 떡으로 와플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이어 최우식은 미국 가족이 만든 흑미 막걸리, 사과 막걸리, 일반 막걸리를 가져왔다. 멤버들은 "정말 프로페셔널하다"라며 미국 가족의 막걸리 맛을 칭찬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