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금주, 금식을 선언했다.
효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레부터 금주+금식 시작, 안녕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닭가슴살, 소고기, 토마토 등 권장 식단이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분홍색 가면을 사람의 사진을 배경으로 "건강 상의 문제이오니 방해하실 분들은 연락 자제 부탁드려요. 아니 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효민은 또 17일 'NO SIGNAL'이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사람들 앞에서 의기소침해지는 거 극복하고 싶었는데 더 의기소침해짐"이라고도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0월 팬미팅 '효민의 ON/OFF 시크릿데이트'를 개최했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효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모레부터 금주+금식 시작, 안녕 내 사랑들"이라는 글과 닭가슴살, 소고기, 토마토 등 권장 식단이 적힌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분홍색 가면을 사람의 사진을 배경으로 "건강 상의 문제이오니 방해하실 분들은 연락 자제 부탁드려요. 아니 하지 마세요"라고 적었다.
효민은 또 17일 'NO SIGNAL'이라고 적힌 사진과 함께 "사람들 앞에서 의기소침해지는 거 극복하고 싶었는데 더 의기소침해짐"이라고도 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0월 팬미팅 '효민의 ON/OFF 시크릿데이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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