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엉뚱 매력
'수사반장'에 댄스
다리찢기까지
'수사반장'에 댄스
다리찢기까지
!['놀면 뭐하니?' / 사진 = MBC 영상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BF.25271279.1.jpg)
'놀면 뭐하니?' 미주가 '수사반장' 세계관에서 엉뚱한 매력을 폭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는 '수사반장 유반장' 편으로, 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했다.
미주는 상황극을 하며 등장했고, 유재석은 "총을 쓰지도 않는데 왜 가져왔냐"라고 말했다. 미주는 "경찰대 다녔는데 1학기만 다녔다"라며 독특한 상황극을 시작했다.
미주는 '수사반장' 음악에 맞춰 엉뚱한 춤을 췄다. 유재석은 "창피하지 않냐"라고 물었고, 미주는 "전혀 안 창피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댄스에 이어 다리찢기를 선보였고, 급기야 소리를 쳐 폭소케 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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