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SNS 통해 근황 공개
아들 젠과 훈훈한 일상
아들 젠과 훈훈한 일상
일본 국적 방송인 후지타 사유리가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사유리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에 "With my BB #big bo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사유리는 아들 젠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사랑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4일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남자아이를 품에 안았다. 당시 자발적 비혼모로 국내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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