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최병찬, 임세준, 도한세 뭉쳤다
'텐스타' 2월호 표지 모델 발탁
친필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시작
19일 역대급 화보 대공개
'텐스타' 2월호 표지 모델 발탁
친필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시작
19일 역대급 화보 대공개
그룹 빅톤 멤버 최병찬, 임세준, 도한세가 텐스타 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13일 텐아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최병찬, 임세준, 도한세의 화보 촬영 현장 모습과 2월호 표지 화보가 공개됐다.
사전 공개된 '텐스타' 2월호 표지에서 최병찬, 임세준, 도한세는 1970년~19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을 콘셉트로 3인 3색 매력을 발산했다.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세사람이 하나로 뭉쳐 완벽한 조화를 이룬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텐스타'는 최병찬, 임세준, 도한세의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한다. 폴라로이드 사진 이벤트는 텐아시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찬, 임세준, 도한세의 표지와 26페이지에 달하는 화보가 담긴 '텐스타' 2월호는 곧 주요 서점에서 예약판매 될 예정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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