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 사진제공= 피네이션](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BF.22054825.1.jpg)
가수 제시가 "성형 그만 하라"는 한 네티즌의 말에 "성형할 시간 없다"고 대꾸했다.
제시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 사진과 관련 한 네티즌은 "제시 점점 성괴(성형괴물) 되는 거 같아. 성형 그만해"라고 적었다. 그러자 제시는 "성형할 시간이 없는데요"라고 대응했다.
이에 여러 네티즌들은 "무례하다", "생각하고 말했나요 말하고 생각했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지적했다.
![가수 제시 / 사진 = 텐스타 사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012/BF.17592464.1.jpg)
한편 제시는 6일 진행된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페이버릿 댄스 퍼포먼스 피메일 솔로'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와 더불어 가수 화사와 함께 비의 '깡' 퍼포먼스도 펼쳐 화제를 모았다.
최지예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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