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김희원·김상호 '정오의 희망곡' 출연
김신영과 찰진 케미 기대
'국제수사' 29일 개봉
김신영과 찰진 케미 기대
'국제수사' 29일 개봉
영화 '국제수사'의 주역 곽도원 , 김희원, 김상호가 오늘(22일) 오후 12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생방송으로 출연한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촌구석 형사의 현지 수사극.올 추석 극장가에 짠내나는 코미디와 통쾌한 수사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봉에 앞서 곽도원 , 김희원, 김상호가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예비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배우들은 수사 액션 촬영 비하인드와 이국적 풍광을 담아낸 필리핀 로케이션 에피소드를 전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대세 '다비 이모' 김신영과 '국제수사'의 배우들이 만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찰진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국제수사'는 오는 29일 개봉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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