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타임머신을 타고 떠나는 시간여행! 그 날, 연예계 현장에선 무슨 일이 있었을까?

걸그룹 위키미키가 지난 2017년 8월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데뷔 앨범 ‘위미(Weki Meki 1st Mini Album WEM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풋풋한 위키미키 데뷔날

데뷔 음반 ‘위미(WEME)’는 국내는 물론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정식 발매되었다.

2018년 두 번째 미니음반 ‘럭키(LUCKY)’로 인사드려요

위키미키는 이번 음반에 10대 소녀들의 일상을 담았다. 꾸밈없이 자연스럽고, 자유롭고 당당한 면을 앞세웠다고 한다.

2018년 12월 10STAR에서 표지로 나왔어요 만찢녀가 따로 없네

화보에서 위키미키는 팀 콘셉트인 ‘틴크러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단체와 유닛 촬영에서 환상의 팀워크로 완전체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2020년 세 번째 미니앨범 ‘HIDE and SEEK’(하이드 앤 식) 으로 활동

위키미키의 이번 앨범 ‘HIDE and SEEK’은 ‘Awakening myself, newly made(내면에 잠재해있던 위키미키의 매력이 깨어나 새로운 위키미키를 찾는다)’를 메시지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 위키미키의 모습을 담았다고 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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