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진성-강진 편 출격
오는 20일 녹화, 8월 15일 방송
오는 20일 녹화, 8월 15일 방송
트로트 가수 신유가 2년 만에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선다.
17일 텐아시아 취재결과 신유는 오는 8월 15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 진성-강진 편에 출연한다. 다음주 월요일인 20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신유가 2년 만에 서는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어떤 곡을 부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유는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과 선후배간 훈훈한 명승부를 펼쳐 화제가 됐다. 임영웅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신유를 롤모델로 꼽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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