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달수빈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11일 오전 서울 상암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방문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는 10∼11일 이틀간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편, 달수빈의 새 싱글 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의 타이틀곡 '다이브'(DIVE)가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 '다이브(DIVE)'는 싱어송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노래를 들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상기시킬 수 있게 모두가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위로와 휴머니즘을 담은 곡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가 오는 10∼11일 이틀간 전국 3508개 사전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고 전했다.
한편, 달수빈의 새 싱글 앨범 '사라지고 살아지고'의 타이틀곡 '다이브'(DIVE)가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 '다이브(DIVE)'는 싱어송라이터로 널리 알려진 수빈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노래를 들으며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상기시킬 수 있게 모두가 어우러져 부를 수 있는 위로와 휴머니즘을 담은 곡이다.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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