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준혁(왼쪽부터), 김지수, 남지현, 양동근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월화미니시리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 오늘(23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이날 제작발표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 오늘(23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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