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하니 '손 흔드는 인형' 입력 2020.02.25 12:13 수정 2020.02.25 12:13 [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안희연 (exid 하니)가 25일 오후 해외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을 선보이고 있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육준서 마음 뺏은 새로운 상대 누구…남녀메기 지옥도 입성에 흔들 ('솔로지옥4') '수술→퇴원' 고현정, 바지 헐렁할 정도로 앙상해진 다리에 '깜짝' 세븐틴·뉴진스가 입었던 옷, '그래미 어워드' 자선 경매 뜬다 리쌍 길, 수술 위해 병원 입원했다…"22일 기다려" 하도권, 8년만에 무대 복귀하더니…'스윙 데이즈'로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