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영화 ‘히트맨’이 손익분기점인 24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은 개봉 4주째 주말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 240만387명을 기록했다. ‘히트맨’ 전 세대 관객들의 웃음 취향을 저격하는 색다른 코믹 액션을 선보였다. ‘히트맨’은 ‘해치지 않아’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로서 값진 흥행 기록을 이뤄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 이야기다.
‘히트맨’은 오는 25일부터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해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날부터 극장을 비롯해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롯데시네마 VOD, 네이버시리즈 on, 구글플레이, 카카오페이지, TVING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트맨’은 개봉 4주째 주말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 수 240만387명을 기록했다. ‘히트맨’ 전 세대 관객들의 웃음 취향을 저격하는 색다른 코믹 액션을 선보였다. ‘히트맨’은 ‘해치지 않아’ ‘남산의 부장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등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가운데 최초로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움츠러든 극장가에서 한국 영화로서 값진 흥행 기록을 이뤄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는 이야기다.
‘히트맨’은 오는 25일부터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해 안방에서도 즐길 수 있다. 이날부터 극장을 비롯해 IPTV(KT Olleh TV, SK Btv, LG U+ 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롯데시네마 VOD, 네이버시리즈 on, 구글플레이, 카카오페이지, TVING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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