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배우 서현진이 tvN 월화드라마 ‘블랙독’을 끝마친 소감을 5일 전했다.
지난 4일 ‘블랙독’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고하늘(서현진 분)은 임용시험에 합격해 대치고를 떠났다. 이후 새로운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진한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현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장장 6개월 동안 촬영을 했다. 좋은 드라마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봐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기억에 오래 남아서 또 다시 다시보기하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블랙독’ 후속으로는 ‘방법’이 오는 10일부터 처음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4일 ‘블랙독’ 마지막회가 방송됐다. 고하늘(서현진 분)은 임용시험에 합격해 대치고를 떠났다. 이후 새로운 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으로 진한 여운을 남기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서현진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을 통해 “장장 6개월 동안 촬영을 했다. 좋은 드라마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어 “봐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기억에 오래 남아서 또 다시 다시보기하는 드라마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블랙독’ 후속으로는 ‘방법’이 오는 10일부터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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