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치어리더 박한솔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모바일 MMORPG ‘무적소년지’ 광고촬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적소년지’는 중국의 인기드라마 ‘대송소년지’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바일 MMORPG 게임으로 직업의 제한이 없어 11종의 무공을 자유롭게 선택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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