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팀의 포상휴가가 논의 중이다.
SBS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스토브리그’ 팀의 포상휴가를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스토브리그’ 팀이 오는 2월 17일부터 3박 4일간 해외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13일 방송을 시작한 ‘스토브리그’는 만년 꼴찌 야구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11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지난 17일 10회 방송이 17.0%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SBS 관계자는 30일 텐아시아에 “‘스토브리그’ 팀의 포상휴가를 내부적으로 논의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스토브리그’ 팀이 오는 2월 17일부터 3박 4일간 해외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2월 13일 방송을 시작한 ‘스토브리그’는 만년 꼴찌 야구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이야기다.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등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11회까지 방송된 가운데 지난 17일 10회 방송이 17.0%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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