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배우 이이경이 그룹 레드벨벳의 (Psycho)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정준호와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문제는 레드벨벳의 사이코. 이이경은 “촬영 전 헬스장을 다녀왔는데 가사를 보고 왔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도레미 멤버들은 이이경의 자신감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편하게 문제에 임했다.하지만 이이경의 받아쓰기는 그리 완벽하지 못했고, 멤버들은 “운동을 열심히 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샷의 주인공은 이이경과 혜리였다.
레드벨벳의 사이코는 능수능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보컬이 어우러진 업 템포 어반 팝 곡으로, 변화무쌍한 멜로디 위로 중독성 있게 펼쳐지는 후렴이 돋보인다. 가사에는 남들이 보기에는 ‘Psycho’처럼 별나 보여도 결국 서로뿐임을 인정하는 연인의 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25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는 정준호와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문제는 레드벨벳의 사이코. 이이경은 “촬영 전 헬스장을 다녀왔는데 가사를 보고 왔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도레미 멤버들은 이이경의 자신감에 기대감을 드러냈고 편하게 문제에 임했다.하지만 이이경의 받아쓰기는 그리 완벽하지 못했고, 멤버들은 “운동을 열심히 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샷의 주인공은 이이경과 혜리였다.
레드벨벳의 사이코는 능수능란하면서도 익살스러운 보컬이 어우러진 업 템포 어반 팝 곡으로, 변화무쌍한 멜로디 위로 중독성 있게 펼쳐지는 후렴이 돋보인다. 가사에는 남들이 보기에는 ‘Psycho’처럼 별나 보여도 결국 서로뿐임을 인정하는 연인의 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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