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10 포토] 이희준 “공칠구든 어떤 캐릭터든 빈틈이 있어야 된다” 입력 2011.10.27 23:42 수정 2011.10.27 23:42 다수의 KBS 과 공칠구 역으로 등장한 이희준 인터뷰.“의 공칠구를 귀엽게 표현한 이유는 완벽하고 빈틈없는 캐릭터에 흥미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빈틈에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아서 어떤 캐릭터든지 빈틈을 만들려고 노력했다. (송)새벽이의 장점도 그거다. 빈틈 있는 연기를 되게 잘하는 거. (웃음).”글. 장경진 three@사진. 이진혁 elev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전유진, 발라드까지 잘하네…"20살의 폭발적인 가창력"('불후') 이준호, 만찢남의 화려한 공항패션...여심홀릭 비주얼[TEN포토+] 이찬원, '국민 엄마' 김해숙 '찐팬' 고백 "녹화장 오는 길 설렜다"('불후') 14년차 래퍼, 불효 논란 불거졌다…금팔찌 보는 부모님에 "터널 증후군 생겨" ('안나가요') 박형식 어쩌려나…2조원 비자금 해킹 휘말렸다 "독한 변신 성공" ('보물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