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민효린, 박진영과 함께 <500만불의 사나이> 출연 입력 2011.10.25 10:28 수정 2011.10.25 10:28 배우 민효린이 영화 에 출연한다. 민효린은 김익로 감독의 영화 에서 가수 박진영(영인 역)과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는 여자 여자 미리 역을 연기한다. 민효린은 현재 영화 를 촬영하고 있으며, 11월 14일부터 의 촬영에 들어간다.사진 제공. 스타폭스 미디어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비비, 감각적인 스타일+치명적 미모...시선 강탈 [TV10] 이준호, '5살 연하' 김민하와 ♥핑크빛 터졌다…'태풍상사' 올 하반기 방송 [공식] '44세' 손호영, 美 출신인데 영어 까먹었다…하품에 졸음까지, 공부는 힘들어 '야노시호♥' 추성훈, 50억 집 공개하더니…"먹을 때 가격 생각 안해" ('보고싶었어') 노정의, 인형이 살아 움직인다면 이런 느낌? [T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