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 ‘20대 커플’이 새로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의 김준현 PD는 에 “새 출연자는 20대 커플이 될 것이다. 거의 결정 단계에 있고, 다음 주 중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여자 아이돌 가수 및 연기자 등 다양한 남녀 출연진이 최종 후보로 올라와 있다고 알려졌다. 김준현 PD는 “시청자들이 좋아할 수 있는 커플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결혼에 대한 느낌과 감정을 얼마나 잘 담아낼 수 있는 커플인지도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가 세 커플의 조화와 다양성을 중요시 하는 만큼, 새로 출연하게 될 커플은 은정-이장우, 박소현-김원준과는 다른 콘셉트의 20대 남녀커플이 될 것으로 보인다. 는 당분간 은정-이장우, 박소현-김원준 커플의 에피소드로 방송되며, 새 커플의 모습은 오는 10월 초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C
글. 박소정 기자 nine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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