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차승원, <제 3의 병원> 출연 입력 2011.12.09 13:50 수정 2011.12.09 13:50 차승원이 메디컬 드라마 SBS 에 출연을 확정했다. 차승원은 을 통해 그동안 해본적 없던 의사 연기를 할 예정. 은 양·한방 협진병원 안에서 서로 다른 의술의 길을 가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SBS , 의 진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은 다른 배역의 캐스팅이 마무리되는 대로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글. 강성희 인턴기자 shee@사진. 이진혁 eleven@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밴드 관련기사 49세 안정환, '金메달' 모태범에 막말 논란 불거졌다…"빙신, 500m밖에 못 뛰어" ('선넘패') 장기용, 송혜교 품에 안긴다 "전속계약 긍정 검토" [공식] “세계 최고의 감자가 될꺼야”…'감자세끼' 강태오, 눈밭 질주 '스터디그룹' 차우민의 라스트 댄스 한국 떠난 이승기 처제, 현지 적응 완료…번호 따이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