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이 MBC ‘신입사원’ 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6월12일 방송되는 ‘신입사원’은 지난 방송에서 최일구 앵커를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시킨데 이어 김용만을 심사위원으로 초대했다.
심사위원으로 나선 김용만은 “가능성을 보여달라, 배짱 있게 즐겨라”고 자신만의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고. 김용만은 TOP7에게 주어진 과제인 라디오 진행을 지켜보며 “이제 대중들은 재미있는 아나운서를 원한다”며 자신이 생각하는 아나운서 상을 제시했다.
사진 제공. MBC
글. 김명현 기자 eigh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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