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김장훈: “성시경은 겉과 속이 똑같다”
– KBS 에 출연한 김장훈이 한 말. 김장훈은 “제가 성시경을 심하게 좋아한다. 성시경처럼 할 말 다 하는 사람 처음 봤다. 시원하다”라며 “성시경은 겉과 속이 똑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덧붙여 “앞과 뒤가 다 싸가지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제공. KBS
타블로: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 같았다”
– 가수 타블로가 19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한 말. 학력 위조 논란 후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타블로는 이 날 교수, 학생들의 자살이 연이어 일어난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에 참석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 날 타블로는 학력 위조 논란으로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마치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 같았다”라며 “어항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언제 거꾸로 떠오를지 지켜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규리: “생일 미리 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카라 멤버 박규리가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박규리는 “생일은 토요일이지만 오늘 라디오에 오셔서 미리 축하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박규리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MBC 표준FM 를 진행하고 있다. 전속 계약 문제로 소속사와 갈등을 빚어왔던 카라는 4월 28일 문제를 해결하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김장훈: “성시경은 겉과 속이 똑같다”
– KBS 에 출연한 김장훈이 한 말. 김장훈은 “제가 성시경을 심하게 좋아한다. 성시경처럼 할 말 다 하는 사람 처음 봤다. 시원하다”라며 “성시경은 겉과 속이 똑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덧붙여 “앞과 뒤가 다 싸가지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제공. KBS
타블로: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 같았다”
– 가수 타블로가 19일 대전 유성구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에서 한 말. 학력 위조 논란 후 1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타블로는 이 날 교수, 학생들의 자살이 연이어 일어난 카이스트에서 진행된 에 참석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이 날 타블로는 학력 위조 논란으로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지난 1년 동안 마치 어항 속에 있는 물고기 같았다”라며 “어항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 언제 거꾸로 떠오를지 지켜보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규리: “생일 미리 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해요”
– 카라 멤버 박규리가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박규리는 “생일은 토요일이지만 오늘 라디오에 오셔서 미리 축하해주신 여러분 너무 감사해요”라고 글을 올렸다. 박규리는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MBC 표준FM 를 진행하고 있다. 전속 계약 문제로 소속사와 갈등을 빚어왔던 카라는 4월 28일 문제를 해결하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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