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리더였던 재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팝송 ‘Can`t take my eye off of you’를 부르는 동영상 공개. 재범은 “별로 잘 한 건 아니지만 노력했어요. 초등학교 때부터 좋아한 노래입니다(it`s not that good but i tried haha. been loving this song since grade school haha)”라는 글과 함께 “이 노래는 여러분에게 바칩니다. 사랑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and this song is dedicated to all of you. thank you for all of your love and support)”라는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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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시티 타이어 숍 소속 가수는 내한 공연 안 하나요.

SM 엔터테인먼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동방신기 3인 가처분 결정에 대한 이의신청 및 전속계약 존재 확인 등에 관한 본안 소송 제기. SM 측은 가처분 결정 이후 동방신기의 존속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3인 측이 동방신기 활동 요청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고 최근 일본에서도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중단이 발표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무슨 말이냐고 하겠지만 이건 분명합니다. 점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있다는 사실.

김선아, SBS 새 수목 드라마 에 캐스팅. 는 화병에 시달리던 아줌마들이 모여 밴드를 결성하고 음악과 함께 성장하는 내용의 드라마로, 김선아는 극 중 법조명문가의 며느리였으나 시댁의 무시와 냉대를 견디다 못해 이혼을 선언, 세기의 이혼 소송에 뛰어드는 밴드의 리드보컬 ‘전설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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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하면 시댁을 향한 분노의 샤우팅 한 번!

MBC, 남아공 월드컵 방송권과 관련해 SBS가 방송권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행한 불법행위에 대한 민, 형사소송 제기를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혀.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MBC 측은 방통위의 협상 권고 후에도 SBS가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어 협상이 진전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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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설명하기 곤란합니다. 기다려 주시면 위근우 기자의 친절한 가이드가 있을 겁니다.

전도연, 13일 오전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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