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해브어나이스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엠피엠지
음악 축제 ‘해브어나이스데이(Have A Nice Day #8)의 라인업을 구성하는 15팀이 16일 공개됐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10CM와 폴킴이다.여기에 2019년의 음원차트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정승환과 소란, 지금까지의 ‘해브어나이스데이’에 모두 출연한 해브어나이스데이 관객들의치즈도 이름을 올렸다.
또 권진아가 이번 해브어나이스데이 출연을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축제는 오는 4월 1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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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는 10CM와 폴킴이다.여기에 2019년의 음원차트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정승환과 소란, 지금까지의 ‘해브어나이스데이’에 모두 출연한 해브어나이스데이 관객들의치즈도 이름을 올렸다.
또 권진아가 이번 해브어나이스데이 출연을 통해 처음으로 인연을 맺게 됐다.
축제는 오는 4월 1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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