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팬’이 발굴한 가수 임지민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오 공식 SNS에 최근 발표한 신곡 ‘후유증’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영상에는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내고 있는 임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개성이 묻어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앞서 발표한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지민은 지난 11일, 두 번째 싱글 음반 ‘유스(Youth)’의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임지민. / 제공=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SBS 서바이벌 프로그램 ‘더 팬’이 발굴한 가수 임지민이 뛰어난 춤 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오 공식 SNS에 최근 발표한 신곡 ‘후유증’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영상에는 화려한 춤 실력을 뽐내고 있는 임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개성이 묻어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한층 성숙한 매력을 보여줬다. 앞서 발표한 뮤직비디오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지민은 지난 11일, 두 번째 싱글 음반 ‘유스(Youth)’의 타이틀곡 ‘후유증’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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