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날 ‘즐거움전’ 토크 세션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 이지은, 여진구, 조현철, 박유나, 강미나, 서이숙, 이도현과 연출을 맡았던 오충환 PD가 뒷이야기를 풀어놓았다.이지은은 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장만월의 SNS 계정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지은은 “아직도 핸드폰에 부계정으로 로그인이 돼 있다. 아직 많이 팔로우를 많이 해주시더라”며 “알림이 많이 와서 힘들 때가 있는데 로그아웃하면 뭔가 아쉬워서 계속 두고 있다”고 말했다.
‘즐거움전’은 이날 폐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아이유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1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연말엔 tvN-tvN 즐거움전’에서 아직 “장만월의 인스타그램에 로그인이 돼 있다”고 밝혔다.이날 ‘즐거움전’ 토크 세션에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 이지은, 여진구, 조현철, 박유나, 강미나, 서이숙, 이도현과 연출을 맡았던 오충환 PD가 뒷이야기를 풀어놓았다.이지은은 90만 팔로워를 보유한 장만월의 SNS 계정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이지은은 “아직도 핸드폰에 부계정으로 로그인이 돼 있다. 아직 많이 팔로우를 많이 해주시더라”며 “알림이 많이 와서 힘들 때가 있는데 로그아웃하면 뭔가 아쉬워서 계속 두고 있다”고 말했다.
‘즐거움전’은 이날 폐막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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