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 지니뮤직 조훈 대표, 마마무 휘인, 솔라, 알파서클 신의현 대표가 10일 오전 서울 삼성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니뮤직 ‘가상형 실감음악 서비스(VP) 론칭’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지니뮤직 조훈 대표(왼쪽부터), 마마무 휘인, 솔라, 알파서클 신의현 대표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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