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배우 구혜선이 싱가포르에서의 전시를 잘 마쳤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가포르 전시는 잘 마무리됐다”며 “수익금은 노인복지를 위한 곳에 쌀을 보내드릴 예정이다. 감사하다”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구혜선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큰 눈망울이 시선을 끈다.

네티즌들은 “마음도 예쁘고 얼굴도 예쁘다” “언제나 응원하겠다” “좋은 곳에 기부하셨다” 등 댓글을 남겼다.

구혜선은 최근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했다. 현재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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