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정미애. / 서예진 yejin@

가수 정미애가 평소 앓던 천식 증세가 심해져 호흡 곤란 증세를 보이며 응급실로 옮겨졌다.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7일 “정미애가 일정 중 호흡 곤란 증세로 근처 종합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정미애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정미애는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를 차지했다. 이후 ‘미스트롯’의 출연자들과 콘서트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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