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도경완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11월 9일. 걸어서 입장. 컨디션 최상. 아빠가 사랑해. 오빠도 사랑한대. 여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또한 “연예인 애기라고 다 예쁜 거 아님주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도경완네 가족의 정다운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은 딸을 안고 있고 장윤정을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도경완은 첫째 아들 연우 군과 함께 하영 양의 손을 잡아주며 하영 양의 걸음마를 돕고 있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돌잡이 뭐였는지 궁금해요” ”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라길”이라고 축하했다.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지난해 11월 9일 딸 하영 양을 얻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둘째 딸 돌잔치. /사진=도경완 인스타그램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둘째 딸인 하영 양의 돌잔치 현장을 공개했다.도경완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째 돌잔치 초대는 민폐라고 돌상 차리고 가족끼리 밥만 먹었어요. 사실 첫째도 돌잔치 못했는데”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11월 9일. 걸어서 입장. 컨디션 최상. 아빠가 사랑해. 오빠도 사랑한대. 여보 고마워”라고 덧붙였다. 또한 “연예인 애기라고 다 예쁜 거 아님주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는 도경완네 가족의 정다운 모습이 담겼다. 도경완은 딸을 안고 있고 장윤정을 그 모습을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도경완은 첫째 아들 연우 군과 함께 하영 양의 손을 잡아주며 하영 양의 걸음마를 돕고 있다.
네티즌들은 “축하드려요” “돌잡이 뭐였는지 궁금해요” ” 앞으로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만 자라길”이라고 축하했다.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지난해 11월 9일 딸 하영 양을 얻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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