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가수 정미애가 흥 넘치는 무대로 시상식을 빛냈다.
정미애는 5일 오후 SBS를 통해 방송된 ‘제23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무대를 선사했다.시상식에 초대된 정미애는 ‘꿀맛’ 무대로 감칠맛 나는 트롯의 맛을 대방출하며 다시 한 번 특급 무대매너를 자랑했다.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은 행정안전부와 SBS에서 공동주최했다.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봉사활동에 기여한 민원 공무원을 매년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인 선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꿀맛’으로 전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건 물론, Olive ‘오늘부터 1일’, TV조선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 등에 출연하고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정미애는 5일 오후 SBS를 통해 방송된 ‘제23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무대를 선사했다.시상식에 초대된 정미애는 ‘꿀맛’ 무대로 감칠맛 나는 트롯의 맛을 대방출하며 다시 한 번 특급 무대매너를 자랑했다.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은 행정안전부와 SBS에서 공동주최했다. 민원행정 발전에 이바지하고 봉사활동에 기여한 민원 공무원을 매년 시상하는 뜻깊은 자리다.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2위인 선을 차지하며 데뷔했다. ‘꿀맛’으로 전국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건 물론, Olive ‘오늘부터 1일’, TV조선 ‘슬기로운 정보생활 알콩달콩’ 등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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