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가수 현아·던(DAWN) 커플이 5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현아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 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머니(MONE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가수 던, 현아

2년 만에 돌아온 현아의 ‘플라워 샤워’는 베이스 라인이 짙은 레게 풍의 뭄바톤 리듬에 미래적 사운드의 합이 테마를 이루는 곡이다. 던은 청춘의 진지한 독백을 담은 첫 번째 솔로 싱글이자 자작곡인 ‘머니(MONEY)’를 통해 싱어송라이터로 첫 발을 내딛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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