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컴퍼니는 5일 “조완기는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의 스펙트럼이 다채로운 배우”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환경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조완기는 최근 방송된 ‘달리는 조사관’을 비롯해 ‘빙의’ ‘운명과분노’ ‘라이브’ 등 다수의 드라마와 ‘아이캔스피크’ ‘옥자’ ‘더킹’ ‘변호인’ ’26년’ ‘부러진 화살’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특히 현실감 넘치는 연기부터 감칠맛 나는 감초 역할, 공감과 울림을 주는 감성 연기까지 여러 장르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대체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배우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