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뷰티 브랜드 DPC 관계자는 5일 “뉴이스트 렌의 하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 그리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이번 신제품 ‘러브 올 매트 립스틱’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렌은 평소 쾌활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DPC 러브 올 매트 립스틱’을 통해 청량한 에너지와 함께 사랑스럽고 세련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렌은 넘치는 끼로 화보 및 광고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제품 이미지에 맞는 포즈와 표정 연기를 잘 소화했다고 전해졌다. 모니터까지 꼼꼼히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뷰티 브랜드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뉴이스트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미니 7집 ‘The Table’로 음원·음반 차트를 휩쓸며 음악방송 1위 5관왕까지 달성했다. 렌이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모델로 발탁, 광고계까지 장악하며 화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그룹 뉴이스트의 렌 / 사진제공=DPC
그룹 뉴이스트의 렌이 뷰티 브랜드 립스틱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뷰티 브랜드 DPC 관계자는 5일 “뉴이스트 렌의 하얀 피부와 도톰한 입술, 그리고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이번 신제품 ‘러브 올 매트 립스틱’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라며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렌은 평소 쾌활하고 밝은 이미지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DPC 러브 올 매트 립스틱’을 통해 청량한 에너지와 함께 사랑스럽고 세련된 모습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렌은 넘치는 끼로 화보 및 광고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제품 이미지에 맞는 포즈와 표정 연기를 잘 소화했다고 전해졌다. 모니터까지 꼼꼼히 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뷰티 브랜드 모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뉴이스트는 지난달 21일 발매된 미니 7집 ‘The Table’로 음원·음반 차트를 휩쓸며 음악방송 1위 5관왕까지 달성했다. 렌이 뷰티 브랜드의 신제품 모델로 발탁, 광고계까지 장악하며 화제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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