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베리베리의 보컬 멤버 민찬, 계현, 연호가 최근 발표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 ‘My Beauty’ 뮤직비디오가 지난 30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8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후 첫 OST 가창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엔딩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감성까지 사로잡았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높은 화제성과 더불어 베리베리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My Beauty’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노래다. 극의 발랄함은 물론 달콤하면서도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사와 리드미컬한 비트와 선율이 베리베리의 풋풋한 음색과 잘 어우러져 드라마 전개에 녹아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민찬, 계현, 연호가 속한 베리베리는 지난 1월 데뷔해 ‘불러줘’ ‘딱 잘라서 말해’ ‘Tag Tag Tag’ 등 중독성 있는 노래로 발매하는 싱글마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진행해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티브돌’로 주목받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 ‘My Beauty’ 뮤직비디오 캡처 / 사진제공=젤리피쉬
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후 처음으로 참여한 MBC 수목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 ‘My Beauty’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베리베리의 보컬 멤버 민찬, 계현, 연호가 최근 발표한 ‘어쩌다 발견한 하루’ OST ‘My Beauty’ 뮤직비디오가 지난 30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180만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데뷔 후 첫 OST 가창임에도 불구하고 드라마 엔딩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감성까지 사로잡았고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높은 화제성과 더불어 베리베리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My Beauty’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노래다. 극의 발랄함은 물론 달콤하면서도 사랑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가사와 리드미컬한 비트와 선율이 베리베리의 풋풋한 음색과 잘 어우러져 드라마 전개에 녹아들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민찬, 계현, 연호가 속한 베리베리는 지난 1월 데뷔해 ‘불러줘’ ‘딱 잘라서 말해’ ‘Tag Tag Tag’ 등 중독성 있는 노래로 발매하는 싱글마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 영상 편집 등을 직접 진행해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티브돌’로 주목받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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