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민서가 부른 ‘조선로코-녹두전’의 여섯 번째 OST ‘아프고 아파서’가 29일 정오에 발매된다.‘아프고 아파서’는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에 기타와 스트링의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별해야만 하는 아픔을 담은 곡이다. 모질게 해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야 했지만 속으로는 후회하며 행복했던 지난날들만 떠올리는 심정을 민서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로 노래하고 있다.
이 곡은 최백호, Brown Eyed Soul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에코브릿지(Ecobridge)와 혼성 하우스 듀오 CHIMMI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효정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된 곡이다.
‘조선로코 – 녹두전’은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차율무(강태오 분)의 정체가 훗날의 인조로 밝혀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KBS2 ‘조선로코-녹두전’ OST 커버 이미지 / 사진제공=모스트콘텐츠
가수 민서가 KBS2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OST에 참여했다.민서가 부른 ‘조선로코-녹두전’의 여섯 번째 OST ‘아프고 아파서’가 29일 정오에 발매된다.‘아프고 아파서’는 감성적인 피아노 사운드에 기타와 스트링의 따뜻한 선율이 어우러진 발라드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이별해야만 하는 아픔을 담은 곡이다. 모질게 해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야 했지만 속으로는 후회하며 행복했던 지난날들만 떠올리는 심정을 민서의 담담하면서도 애절한 보이스로 노래하고 있다.
이 곡은 최백호, Brown Eyed Soul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에코브릿지(Ecobridge)와 혼성 하우스 듀오 CHIMMI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로 활동 중인 효정의 공동작업으로 완성된 곡이다.
‘조선로코 – 녹두전’은 참신한 소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차율무(강태오 분)의 정체가 훗날의 인조로 밝혀지며 극의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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