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OFF THE RECORD’는 힙합 트랩(Hippop Trap) 장르로, 지금까지 보여준 바다의 매력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이다.수지와 백현이 부른 ‘드림(Dream)’과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을 같이 만들며 ‘콤비’로 불린 박근태, 김이나는 3년 만에 컴백하는 바다를 위해 다시 뭉쳤다고 한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의 관계자는 “바다가 오랜만에 내놓는 신곡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바다의 새 걸음의 첫 출발”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바다. / 제공=웨이브나인
가수 바다가 오늘(24일) 정오 각 음악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를 발표한다.‘OFF THE RECORD’는 힙합 트랩(Hippop Trap) 장르로, 지금까지 보여준 바다의 매력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김이나가 의기투합해 완성한 곡이다.수지와 백현이 부른 ‘드림(Dream)’과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을 같이 만들며 ‘콤비’로 불린 박근태, 김이나는 3년 만에 컴백하는 바다를 위해 다시 뭉쳤다고 한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의 관계자는 “바다가 오랜만에 내놓는 신곡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 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하는 바다의 새 걸음의 첫 출발”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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